2026년 5월 18일 오후 코스모신소재 탐방을 다녀왔습니다.
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1,2부로 나누어서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인데, 열심히 준비한만큼 독자분들께 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핵심 질의응답 답변을 좀 추려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.
리포트는
1. 코스모신소재 양극재의 가격적 강점있는지?
가격은 어차피 다 똑같고요. 다른 데도 마찬가지로 동종업체 가격 조정안 결정하는 거는 어차피 소재 가격은 연동이에요. 소재 가격은 그때 그때 국제 시세에 따라서 하는 거고 그 외에 이제 나머지 알파. 그거를 얼마로 할 거냐 이건 연간으로 고정되는거죠.
근데 뭐 전체적으로 요즘은 그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라서 얼마큼 우리가 수율을 더 내냐 100이라는 원재료를 투입을 해서 얼마큼 지금… 80밖에 양품을 못 만들면은 90~95의 양품을 만들거나. 아니면 100의 양품을 만들어서 거기서 이제 마진을 더 챙겨야죠.
그리고 이제 시간당 생산성. 한 시간당 예를 들어서 한 시간당 생산하는 게 한 20톤밖에 안 됐다 그러면은 한 시간당 22톤 25톤 생산할 수 있는 또 아까 같은 그런 노하우를 접목한 시간당 생산성을 높이고 이런 쪽으로 가야죠.
다만 그거는 업계에 다 공통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.
2. 가동률을 끌어올리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할지?
저희가 봤을 때는 좀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. 그래서 작년에 이제 고객사들하고 미팅하면서 전망이 나온 게 “올해 상반기면 한 50% 정도 그리고 하반기면은 한 60~70% 까지는 갈 거다.”
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그게 6개월 정도 밀리는 분위기고요. 상반기에 50%는 못 갈 것 같아요. 저희도 이번이랑 그리고 이제 하반기 돼야 50%~60%. 내년 상반기 돼야지 한 80%? 80%대 올라가면 이제 거의 풀가동 이런 수준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겠죠.
상반기까지 가야 될 거라고 보고 있고요. 좀 여유 있게 보면 하반기까지. 내년까지는 가야 이제 완전 회복 단계다 이렇게 볼 수는 맞는 것 같아요.
“28년~ 29년부터는 슈퍼 사이클이다.” 이거는 큰 이견은 없는 것 같아요. 현재 상으로는. 근데 작년 초에 나온 거는 올 연말 하반기였는데 그게 이제 내년 상반기 하반기로 좀 밀리는 거 봐서 한 6개월 정도 갭은 생겼지 않았나 이렇게 지금 보고 있어요.
3. 투자자들 사이의 우려: 원가
Q. 예를 들면 니켈 광산을 가지고 있으면 이쪽에서 비용을 세이브 해가지고 되게 싸게 이렇게 양극재를 만들어 가지고 내놓을 수 있다. 마켓 쉐어를 특정 업체에게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…
A. 그거는 그렇지는 않다고 보고 있는 거고요. 그거는 제가 말씀드렸듯이 ① 수율이 누가 더 좋은지? 그다음 ② 생산성이 누가 더 좋은지? 그리고 ③ Capa 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건지? 이런 인식의 문제인 것 같고요.
저희가 아무래도 삼원계 쪽에서 대용량 쪽에 EV ESS는 좀 후발이다 보니까 그런 인식 때문에 좀… 고객사하고 영업하는 데 좀 아직까지 어려움이 좀 있는 거지 뭐 다 똑같잖아요.
거기서 이제 어차피 소재 가격은 다 국제 시세가 정해져 있는 거고 그럼 그 나머지에서 얼마큼 싸게 만들 수 있느냐가 사실 관건인 거고 그 차이니까.
그게 있죠. 아무래도 고객사가 인식하는 거는 NCAA 계통은 아무래도 에코가 좀 더 잘하고 NCMA 쪽은 L&F가 좀 잘하고 그런 인식 차이가 좀 있긴 있죠. 그걸 사실 무시 못해요.
우리도 이런 전자제품 쓰다 보면 애플하고 삼성은 쓰는데 누구는 애플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누구는 그냥 난 좀 싸지만 갤럭시가 쓰는 게 낫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있잖아요.
그러니까 그거에 문제가 좀 있긴 하죠. 그거를 저희가 빨리 탈피를 해야죠.
4. LFP는 어떤가요? 하려는 업체가 많은데.
다한다고하죠. 우리 빼놓고 다한다고 하잖아요. 엘앤에프 연말에 생산한다고 그랬는데 이익이 날지… 저희도 고객사들이 다 LFP LFP하니까…
2023년도에 저희가 이거 LFP하려고 1년동안 대표님하고 연구소장님이 막 쫓아다녔어요. 모 연구소에서 중국보다 싸게 제조하는 공법을 개발했다고 그래가지고 LFP하겠다고 막 쫓아다녔는데, 그러다 손 딱 드셨는데…
2025년 들어오니까 고객사가 LFP LFP하니까는 그럼 2025년 말에 대표님이 마음을 바꾸시더라고. LFP해야되겠다. 이익 안 나도 해야겠다.
삼원계를 팔자니 LFP를 안 할 수가 없다.그래서 지금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고요. 해외쪽 두 군데 정도 대표님이 계속 접촉을 하고 계세요.
그래서 빠른 시간에 우리도 어차피 우리가 지금 LFP에 대한 기술도 없고… 개발해서 이제 개발해가지고 언제 개발하냐 이거지. 그러니까 좀 기술이 있고 그 원재료 공급도 가능한 곳과 협의를 하고 있는 상태고요.
그래서 대표님도 최대한 빨리 좀 엘앤에프가 연말에 한다니까 크게 뒤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도 시작을 해야 되겠다.
그리고 다행인 게 저희가 10만 톤 설비 중에 한 1만 톤 정도가 이제 옛날에 초창기에 2007년에 했던 1공장 쪽이 LCO를 생산하던 설비가 있어요.
LCO가 이제 리튬 코발트 옥사이드라고 지금 쓰시는 스마트폰이라든가 이런 태블릿 PC나 이런 데 들어가는 이제 IT용 배터리 소재거든요.
양은 적은데 효율은 높은 거 대신 이제 비싸서 자동차에 대용량을 쓰지 못하는.그 공장이 있는데 그게 저희가 하이니켈 쪽은 생산을 할 수가 없어요.
그래서 저희가 그거 설비를 어떻게 좀 활용할까 고민을 계속하던 차에 그거를 좀 개조를 하면은 개조하는데 4개월 ~ 5개월만 개조를 하면은 LFP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.
그게 기존 설비는 있으니까 중간에 설비 이런 거 좀 보조 설비들 이런 것만 좀 갈아 새로 이렇게 하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. 그래서 4개월 5개월 얘기하더라고. 그래서 최대한 좀 빠른 시간에 우리가 기술해서 제공 제휴만 되면은 설비 개조 바로 해가지고 하면…
크게 엘앤에프에 뒤지지 않는 시기에 우리도 만들 수 있지 않겠나 이런 고민을 하면서 지금 대표님이 다니고 계신데 아직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질 않아서 제가 뭐 어디 어디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그렇게 해서 지금 대표님이 연초부터 두 군데 정도 계속 지금 계속 협의를 하고 계세요.
1공장에는 이게 1만 톤 정도니까 우선 개조해서 만 톤에서 양품 나오면 옆에 또 공터가 있어요.그 옆에 바로 설비 붙여서 넣으면 되니까…
근데 고객사가 얼마까지 요구할지, LFP 만 톤 2 3만 톤까지 간다면 가는 거고… 또 하나의 문제는 고민은 LFP를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죠.
28년 29년 되면 이제 삼원계 배터리 리사이클 제품들이 나오거든요. 소재 쪽에.
그게 제가 알기로는 그게 지금 신규 광석 정제소에서 오는 거에 절반 가격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. 그럼 LFP보다 더 싸대요.
그때 가서 그러면은 저기 ESS는 리사이클 제품 갖다 쓰면 되는 거 아니냐? 그럼 이거 잘못하면 LFP도 투자해 가지고 라인 하나당 뭐 우리 같은 경우는 땅이 있고 설비 있으니까 조금 들어가지만 다른 데는 돈 1000억씩 들어가는 거잖아요. 그럼 2년생산하고 문을 닫아야되냐? 이런문제니까…
그냥 우리는 고객사가 워낙 많이 요구를 하시니까 좀 긍정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니 그건 좀 지켜보시면 될 것 같고요.
